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업데이트 내역 (문단 편집) === 업데이트 이후 === 2016년 7월 5일 업데이트에서 바탕화면 아이콘이 [[코사카 호노카]]에서 [[타카미 치카]]로 바뀌었다. 이 때문에 μ’s 팬들에게 불만이 있는편. 덕분에 [[러브라이브 뮤즈 마이너 갤러리]] 같은 곳에선 아이콘을 호노카로 바꾸는 방법을 소개하는 등 기존 μ’s 팬들의 반발심이 강해지고 있다. 다만 이러한 반발과는 별개로 업데이트 이후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스쿠페스]]는 처음으로 앱스토어 종합 매출 1위를 달성하고, 동시 접속자 수도 역대 최대를 기록하였다. 이 때문에 러브카스톤을 무려 50개나 배포하는 이벤트까지 벌이는 중.[* [[데레스테]]도 몇 달 전 앱스토어 1위 기념으로 스타쥬엘 2500개를 뿌렸는데, 러브카스톤 50개는 이와 똑같은 가치를 지닌다. 다만 스쿠페스는 연차 시 카드를 하나 더 얻을 기회를 주는 특성 상 10연차가 아니라 11연차를 할 수 있다.] [[http://lovelive.bushimo.jp/%E5%A4%8F%E3%81%AE%E5%A4%A7%E5%9E%8B%E3%82%A2%E3%83%83%E3%83%97%E3%83%87%E3%83%BC%E3%83%88%E5%A4%A7%E5%A5%BD%E8%A9%95/|공지]] [[http://bbs.ruliweb.com/news/board/300008/read/2102503|번역]] 좀 더 지켜봐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일단 기존 μ’s 팬들의 반발이 스쿠페스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는 다행스럽게도 [[찻잔 속의 태풍]]으로 그쳤다고 할 수 있겠다. 다만 Aqours 업데이트 이후로 다음과 같은 문제들로 인해 일부 μ’s 팬들의 불만이 나오기도 한다. 주로 4.0 업데이트 이후로 거론되는 문제점은... * μ’s 카드의 퀄리티 하락과 Aqours 카드와의 퀄리티 차이 우선 Aqours 추가 이후로 μ’s UR의 각성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이전보다 내려갔으며 Aqours랑 퀄리티 차이가 심하다는 지적이 있다. 다른 등급의 카드나 미각성 UR는 문제가 없지만, 가장 중요한 각성 UR에서 퀄리티 문제가 거론된다.[* 주로 퀄리티 차이가 나는 부분은 배경의 밀도, 이펙트의 화려함, 빛의 강렬함 등이다.] Aqours 카드의 퀄리티는 점점 발전하고 있으며 일정하게 고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지만, μ’s는 파자마 파티편, 테니스편처럼 애매한 것도 있고 플라워 부케편, 아이스 플레이버편처럼 뛰어난 것도 나오는 등 퀄리티가 오락가락한다.[* 특히 파자마 파티편은 다른 UR는 물론이고 일부 고퀄 SSR에도 밀리는 퀄리티 때문에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 파자마 파티편은 UR보다 SSR이 좋은 평을 받았다. --특히 뿌우미--][* [[아야세 에리]]의 1025번 카드의 경우 미각이 오히려 각성보다 그림체가 좋아보이는 현상도 일어났다.] 그리고 로그인 특전 UR로 배포된 [[http://i.schoolido.lu/web/static/cards/ur_pairs/1055NicoCleanURIdolized.png|무사 니코 카드]]는 충격적인 퀄리티로 인해 유저들에게 비웃음을 산 반면 [[http://i.schoolido.lu/web/static/cards/ur_pairs/1082YouCleanURIdolized.png|똑같이 로그인 특전으로 배포된 와타나베 요우의 UR]]는 양호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이때문에 Aqours를 좋아하지 않는 μ’s 팬들이 스쿠페스를 떠나는 일도 있다. 스쿠페스는 여러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다는데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떨어져보이는 카드는 거의 μ's 쪽이라는 것이 의문이다. 의상 디자인의 경우도 화려하고 각자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Aqours와는 달리 μ's는 상대적으로 수수하고 테마당 디자인 한두개에 색깔만 바꿔서 돌려입힌다. 물론 Aqours에도 팔레트 스왑이 있다.[* 하지만 아쿠아는 뮤즈와는 다른쪽으로 문제가 되고있는데, 의상의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뮤즈보다 자주 생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2017년부터는 점점 퀄리티가 좋아지고 있다. 특히 우미, 니코 페어의 플라워 부케 UR와 호노카, 노조미 페어의 아이스 플레이버 UR는 퀄리티가 우수한 편. 2017년 8월 10일에 나온 에리의 울레는 원래 퀄리티로 돌아왔고, 이후 추가된 린의 울레는 웬만한 Aqours의 고퀄 카드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퀄리티를 보여준다. * μ’s 카드의 추가 속도 둔화 그리고 Aqours의 카드까지 나오니 그려야 할 일러스트의 양이 2배가 되어서인지, μ's UR를 매월 2장 추가한다는 감사제에서의 약속과 다르게 μ’s 카드의 발매 속도를 기존에 1달에 2번 나오는 것에서 1달에 1번 나오는 것으로 2배로 늦추었는데, 기존에 한 캐릭터의 UR가 나오기까지 길면 반 년이 걸렸던 걸 보면 앞으로는 심하면 '''1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대표적으로 코이즈미 하나요는 2016년 3월 추가된 다이쇼 로망 UR를 이후로 2017년 4월 테니스 UR가 나오기 전까지 1년 넘게 UR가 나오지 않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 μ’s 메인 스토리 종료 논란 [[http://upload2.inven.co.kr/upload/2016/10/15/bbs/i12711238620.png|2016년 10월 15일 일본 버전 스쿠페스 업데이트 이후 공개된 μ’s의 스토리를 클리어하자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와 또 다시 논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팬들은 파이널 라이브 이후로 꽤 시간이 흐르면서 성우들의 계약 문제로 μ’s의 스토리가 종료된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 때문에 앞으로 나오는 μ’s 카드의 전용 대사나 사이드 스토리는 무음성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도 있다. 글쿠페스 역시 2017년 8월을 끝으로 메인 스토리가 종료되었다. 애초에 스쿠페스 감사제 이후 Aqours의 스쿠페스 추가에 대한 반발이 사그라든 이유가 '''유저들이 Aqours 정식 참전 이후에도 μ's에 대한 푸시가 줄어들지 않고 Aqours와 동일한 대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실상은 Aqours 합류 이후 μ's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일러퀄, 카드 추가수 감소, 메인 스토리 종료 등 여러 면에서 Aqours에 비해 차별받는 것이 확연히 눈에 띄기 때문에 기존 μ's 팬들이 불만을 드러내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사실상 4.0 이후로 μ's와 Aqours가 완전히 평등한 곳은 이벤트밖에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다행히도 일러퀄은 점점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제6회 산책 랠리[* 뮤즈, 아키하바라를 소개하는 내용]부터 모든 이벤트에 스토리가 추가되므로서 중단됐던 뮤즈의 스토리도 재개돼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 부족한 게임성 가장 크게 지적되는 문제로, 스쿠페스는 사실상 러브라이브라는 네임 하나에 의존하고 있는 처지이며 다른 아이돌 게임들과 비교하면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사실상 스쿠페스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과금을 해서 러브카스톤을 모아 가챠를 지르거나 러브카스톤을 갈아서 카드를 얻기 위해 이벤트를 뛰는 방식으로 얻는 것'밖에 없고 반복되는 이벤트들도 지루하다는 평이 많다. --그야 리듬게임 치고 포인트 얻는 게 다인데 지루하지 않을 리가-- 하다못해 데레스테의 룸 시스템이라도 도입해달라고 외치는 유저들이 많으며 심하게는 러브라이브 게임이 아니었으면 진작에 망했을 것이라는 소리도 나온다. 사실 4년이나 된 게임이니까 후에 나온 경쟁작들에게 뒤처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할 수도 있다. 이 탓인지 스쿠페스의 매출 랭킹도 과거에 비하면 점점 떨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카드 출시 때 잠깐 뛰어오르는 수준이다. 많은 컨텐츠와 화려함으로 승부하는 다른 게임들과 달리 러브라이브 IP에 사실상 의존하다시피 할 정도의 단순한 게임인 스쿠페스의 경우 μ’s의 해체 이후 적지 않은 유저가 떠나간 상황이다. 이 때문인지 로그인 보너스를 대폭 확장하고 신규 이벤트를 추가하거나, 4주년 가챠나 보조티켓을 통한 '''UR 100% 확정''' 등 유저들을 모으기 위한 파격적인 수단까지 동원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신통치 않은 편. 스쿠페스에 오랜 시간과 많은 돈을 투자한 유저들이 μ’s의 올드팬이라는 점도 위험요소이다. 2017년 6월 스쿠페스 감사제에서 3D CG 도입이 예고되었는데, 이것이 스쿠페스의 운명을 판가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결국 감사제에서도 3D CG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2017년 9월 21일 도쿄 게임쇼에서 [[러브라이브! ALL STARS]]가 발매된다는 소식이 있었고, 스쿠페스 감사제 2018에서 뮤즈와 아쿠아의 3D CG가 공개되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version=936)]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글로벌 서비스/업데이트 내역, version=24)] [[분류: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분류:게임별 업데이트 기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